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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우도환이 훈훈한 비주얼을 뽐냈다.
26일 우도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차기작인 SBS 금토드라마 ‘더킹:영원의 군주’를 해시태그로 달며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우도환은 머리를 깔끔하게 뒤로 넘긴 채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다. 우도환은 검은색 터틀넥 니트에 점퍼를 걸쳐 ‘훈남’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카메
오는 4월 방영을 앞두고 있는 ‘더킹:영원의 군주’는 히트메이커 김은숙 작가의 신작이다. 우도환은 대한제국 황실 근위대 대장 '조영' 역을 맡아 황제 '이곤'을 연기하는 이민호와 끈끈한 ‘브로맨스’를 보여줄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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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우도환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