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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정윤이 근황을 전했다.
우먼센스 4월호에는 ‘청담동 며느리’로 불리는 배우 최정윤의 매력적인 화보가 담겨있다.
화보 관계자에 따르면 최정윤은 육아와 가사에 집중하느라 2년가량 활동을 중단했다는 사실이 무색할 정도로 완벽한 포즈를 선보였다고. 40대의 나이에도 군살 하나 없는 몸매와 빛나는 피부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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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딸과 함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다. 남편의 과거 잘못된 행동으로 인해 부정적인 시선도 있겠지만 그렇다고 숨어 지낼 수만은
최정윤은 지난 2011년 아이돌 출신이자 E그룹 부회장의 장남인 4살 연하의 윤모씨와 결혼했다. 남편 윤씨는 지난 2017년 주가 조작 혐의로 기소됐고,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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