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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서지경 객원기자 ]
‘하트시그널3’에서 이가흔이 임한결에게 관심 시그널을 보냈다.
25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시즌3’에서 입주자들의 첫 번째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하트시그널 입주자들 사이에서 첫 만남에 어색한 분위기가 흘렀다. 크리스마스에 첫 만남을 하게 된 것을 두고 이가흔은 “정말 특별한 크리스마스가 될 거 같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네 번째 입주자는 임한결이었다. 임한결을 본 패널들은 “임한결 씨가 잘생겼다”라고 말했다. 패널들은 호감이 있는 상태에게 경동맹을 보여준다는 경동맥 법칙을 말하기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임한결의 향수 냄새를 알아
여자들의 SNS를 보고 어땠냐는 말에 임한결은 “그래도 각자 좀 색깔이 있으셨던 거 같다”라고 답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