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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앰버 허드, 휴지 사재기 암시 비판 사진=앰버 허드 SNS |
앰버 허드는 24일(현지시간) 자신의 SNS에 "휴지 훔치러 가는 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앰버 허드는 운전석에서 한쪽 다리를 창문에 올려두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앰버 허드는 기분 좋은 듯 미소를 띠고 있지만 보고 있는 이들은
뿐만 아니라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미국 내 생필품 사재기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그가 휴지 사재기를 암시하자 논란은 더욱 거세졌다.
해당 게시물에 악플이 계속 달리자 앰버 허드는 댓글을 차단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