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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찬실이는 복도 많지'가 개봉 3주 차에 2만 관객을 돌파했다.
지난 5일 개봉한 영화 '찬실이는 복도 많지'는 개봉 5일 만에 1만 명의 관객을 동원, 3주 차인 25일 영화진흥위원회 집계 기준 2만 명의 관객을 기록했다.
'찬실이는 복도 많지'는 인생 최대의 위기, 극복은 셀프 행복은 덤 씩씩하고 복 많은 찬실이의 현생 극복기를 그린 작품.
'찬실이는 복도 많지'는 큰 역경 앞에서도 자신만의 생각과 방식대로 삶을 이끌어 나가는 씩씩한 ‘찬실’의 이야기를 통해 모든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담아내며 극찬을 받았다.
김초희 감독의 섬세한 연출력과 한국 영화계의 진정한 ‘복’이라고 할 수 있는 ‘TEAM 찬실’의 배우들이 보여준 케미스트리는 영화의 매력을 배가시켰다.
누구나 한 번쯤 겪는 인생 위기의 순간, 그 안의 빛나는 용기와 찬란한 여정을 진정성 있게 담은 '찬실이는 복도 많지'는 관객들에게 깊은 공감대를 형성시키며 입소문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찬실이는 복도
skyb1842@mk.co.kr
제공|찬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