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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재정부 안도걸 국장-이인철 참좋은경제연구소장-박연미 기자(왼쪽부터 차례대로). 사진|KBS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KBS1 ‘아침마당’에 기획재정부 당국자가 출연한다.
코로나 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여파로 경기가 위축되고 서민 생활이 불안정해지자 지난 18일 정부는 코로나 19 추경예산을 긴급 편성하고 이를 조속히 배분 집행하기로 했다.
‘아침마당’에서는 기획재정부 안도걸 국장(예산총괄심의관)을 초대해 이번 추경예산의 규모와 용처 배분 방법 등 시청자들이 궁금해하는 점들을 알기 쉽게 알아볼 예정이다.
이번 코로나 19 사태를 정부와 국민 모두 슬기롭게 대처하여 다소 진정세에 접어들었다는 게 조심스러운 관측이지만, 취약 계층과 중소상공인들이 입은 경제적 타격은 정부 주도의 적절한 조치가 취해져야 향후 복구가 가능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26일 ‘아침마당’에서는
‘아침마당’의 ‘슬기로운 목요일-코로나 19 추경예산 어떻게 쓰이나’는 26일 오전 8시 25분에 방송된다.
skyb184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