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그룹 코요태 빽가가 카페를 연상케하는 집을 공개했다.
25일 재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유랑마켓'에서는 빽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공개된 빽가의 집은 카페를 닮은 감각적인 인테리어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모던한 아이보리, 블랙의 싱크대와 바 테이블, 채광 좋은 거실, 잔디가 깔린 테라스, 아늑한 다락방
빽가는 홍대, 이태원 등 붐비는 동네에 살다가 이사와 외롭다면서 "나이가 마흔이다. 아직 결혼을 못했다. 여자만 있으면 좋겠다"고 결혼에 대한 마음을 드러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JTBC 방송화면 캡처[ⓒ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