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추자현이 반가운 근황을 공개했다.
추자현은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곧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추자현은 보랏빛 맨투맨에 롱스커트를 입고 자연스럽게 산책을 즐기고 있다. 코로나19를 대비해 꼼꼼하게 마스크를 착용한 모습이 눈길
추자현은 오는 5월 방송 예정인 tvN 새 드라마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에 출연해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한편, 추자현은 지난 2017년 중국 배우 우효광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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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추자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