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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혜진이가 '아침마당' 출연 후 근황을 공개했다.
25일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는 김연택, 혜진이, 성국, 한여름, 진달래, 효성, 천재원, 요요미, 이용주, 최우진 등이 출연해 '도전 꿈의 무대'를 꾸몄다.
이날 혜진이는 "2018년 2월 출연 후 2년만의 출연"이라며 즐거워했다. 혜진이는 방송 출연 이후 앨범을 발매하고 회사에 들어가는 등 여러가지 변화를 맞
혜진이는 김연택과 함께 무대를 꾸몄고 진시몬은 "연습을 많이한 것이 느껴지더라. 화음 잘 들었다"며 칭찬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KBS1 방송화면 캡처[ⓒ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