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SBS 김수민 아나운서가 웃음소리를 지적받은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25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조정식의 펀펀투데이’의 ‘퇴근하겠습니다~’ 코너에는 SBS 김수민 아나운서가 출연했다.
이날 김수민 아나운서는 웃음소리를 칭찬하는 말에 "사실 예전에 라디오
한편, 김수민 아나운서는 지난 2018년 역대 최연소인 만 21세에 SBS 공채 아나운서에 합격했다. 대학 졸업 전 공채에 합격한 김수민 아나운서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조예과에 재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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