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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주현, n번방 사건에 분노 사진=DB |
옥주현은 2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동성착취로 돈 버는 바퀴벌레들이 너무나 많은 건 바퀴벌레들 박멸을 시킬 수 없는 ‘법’이 만든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이어 “우리나라도 태형이 있었으면 좋겠다. 능지처참이 안 되면 최소 그 정도부터 시작해야지 저런 죄악은 감옥 가서 먹고 자고 세월 축내는 것도 사치니까”라고 분노를 표했다.
아울러 그는 ‘그 방에 입장한 너흰 모두 살인자다’라는 문구가 담긴 N번방 성착취 강력처벌을 촉구하는 메시지가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다음은 옥주현 글 전문.
아동성착취로 돈 버는 바퀴벌레들이 너무나 많은건
바퀴벌레들 박멸을 시킬 수 없는 ‘법’이 만든 결과라고 생각한다. . .
우리나라도 태형이 있었으면 좋겠다.
한번에 맞지도 못하는데 다음 태형이 오기전까지 두려움에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례도 있다는 지옥의 벌 과 같은 태형.
태형을
능지처참이 안되면
최소 그 정도부터 시작해야지 저런 죄악은. .
감옥가서 먹고 자고 세월 축내는것도 사치니까. .
#가해자는지옥으로피해자는일상으로
#가해자는감옥도궁궐이고사치야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