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박경 심경 사진=유튜브 채널 원더케이 오리지널에는 ‘박경 열사의 속시원한 본인등판 사재기를 새로고침 하고 싶네요’ 캡처 |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원더케이 오리지널에는 ‘박경 열사의 속시원한 본인등판 사재기를 새로고침 하고 싶네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박재경은 사재기 의혹 제기 관련 선플을 읽으며 “정의 구현됐으면 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 11월 특정 가수들을 언급하며 사재기 의혹을 제기했다.
사재기 논란이 불거지고 지난 9일 그는 경찰 조사를 받았다. 이에 박경은 “살다 살다 제가 경찰서에 가봤다. 생각보다 무섭고 엄격한 분위기가 아니라 다행이었다. 성실히 조사에 임했다”며 “코로나19 사태 때문에 소환해서 조사하는 게 미뤄졌다. 그것 때문에 (조사 일정이) 조금씩 미뤄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용기를 저
박경은 “그게 하나의 해프닝으로 넘기지 마시고 많은 분들이 생각을 가지고 관심을 가져줬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