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교복을 입고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태연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집에 왔으니까 교복 한 번 입어봐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태연은 전주 본가를 찾아 자신의 모교인 전주 예술고등학교 교복을 입어보며 미소 짓고 있다. 실제 고등학생이라 착각할 정도의 동안 미모가 빛난다.
이에 팬들은 "저보다 더 고등학생
한편, 태연은 지난 9일 부친상을 당해 이날 발매 예정이던 신곡 '해피(Happy)' 발표를 잠정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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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태연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