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팝스타 리한나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피해를 돕기 위해 기부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리한나는 최근 ‘클라라 리오넬 재단’에 500만 달러(한화 약 63억 6500만원)을 기부했다.
리한나의 기부금은 미국 위험 지역 사회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 푸드뱅크, 아이티, 말라위와 같은 국가의 테스트 및 의료 서비스 속도를 높이는
리한나는 지난 2012년 빈곤국 아동·청소년을 위해 교육 및 건강 관련 자금을 지원하는 비영리 단체인 ‘클라라 리오넬 재단’을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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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리한나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