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서지경 객원기자 ]
‘나혼자산다’에서 이시언이 한강에서 편의점 음식 먹방을 했다.
2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에서 이시언 회원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내년 마흔이라고 밝힌 이시언은 아침부터 여러 영상제와 비타민을 챙겨먹으면서 건강을 챙겼다. 단백질 셰이크와 함께 챙겨먹던 이시언은 외출 준비를 했다. 세수를 하는 이시언을 보고 헨리는 “형 세수하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자전거 타기 좋은 날씨에 라이딩을 하던 이시언은 한강 잠수교에 찾아갔다. 화사가 찾아갔던 편의점에 도착한 이시언은 스포츠음료와 삼각김밥, 딸기우유 등을 구입했다.
화사와 달리 조합이 어색한 편의점을 본 무지개회원들이 “조합이 애매하다”고 말하자 이시언은 “저는 히트를
파이 과자와 삼각 김밥을 먹던 이시언은 영혼 없이 먹방을 해 보는 이의 침샘을 자극하지 못했다. 특히 인상을 찌푸리며 먹는 이시언을 본 기안84는 “살려고 먹는 거 느낌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