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콘서트 제작사 측이 콘서트 굿즈 섹상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제작사 측은 20일 공식 굿즈 판매 홈페이지를 통해 “공연제작사는 매니지먼트사와 협의하여 기존 팬덤 컬러를 최대한 반영해 콘서트 굿즈 색상을 변경하게 됐다”며 “아티스트분들께도 협의하고 양해를 구했다”고 밝혔다.
또한 “굿즈에 사용되는 아티스트별 색상은 아티스트와 공연제 작사가 협의해 지정했다. 본의 아니게 팬분들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음을 인지했다”고 설명했다.
최근 ‘미스터트롯’ 전국투어 콘서트 제작사는 톱7 임영
happy@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