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개그우먼 정주리가 세 아들 육아 근황을 공개했다.
정주리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은 도하가 날 제일 닮았고 제일 못생겼고 제일 귀엽다 했다”라는 글과 함께 막내 아들 도하 군과 찍은 ‘붕어빵’ 셀카를 게재했다. 도하 군은 엄마 정주리를 끌어안고 뽀뽀하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 |
세 아들을 키우고 있는 정주리의 웃픈(웃기고 슬픈) 육아 현실에 많은 누리꾼들은 공감의 댓글을 남겼다. 누리꾼들은 “요즘 제 표정이랑 똑같네요. 우리 같이힘내요!”, “엄마 파이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5월 1세 연하 남편과 결혼했다. 같은 해 12월 첫째 아들 도윤 군, 2017년 6월 둘째 아들 도원 군에 이어 지난해 3월 셋째 아들 도하 군을 낳으며 세 아들의 엄마가 됐다.
stpress1@mkinternet.com
사진|정주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