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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아침마당’ 양택조가 결혼을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20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생생 토크 만약 나라면 코너에서는 ‘미혼 우리새끼 어떡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김수찬 양택조 남능미 전원주 배영만 배강민 한숙희 최병서 팽현숙 윤태익 임수민이 출연했다.
양택조는 “결혼하라고 주장하는 건 2세 때문이다. 둘이서 결혼 안 하고 그냥 사는 건 미래를 내다보지 못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국민이 DNA
양택조는 “어머니가 날 17살에 낳았다. 일찍 낳으니까 어려운 시절에 살았는데도 건강하다. 우리 와이프가 23살에 아들을 낳았다. 그런데 나에게 간까지 주고도 건강하다. 일찍 일찍 낳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skyb184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