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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아침마당’ 최병서가 결혼을 강요할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
20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생생 토크 만약 나라면 코너에서는 ‘미혼 우리새끼 어떡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김수찬 양택조 남능미 전원주 배영만 배강민 한숙희 최병서 팽현숙 윤태익 임수민이 출연했다.
전원주는 “같이 의지하며 살아야 좋은
이를 듣고 있던 최병서는 “젊은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을 안 한다. 결혼 안 해도 좋고 하면 더 좋다”며 “결혼 강요할 필요 없다. 김수찬과도 방송 전에 이야기해봤는데 똑같은 생각이더라. 싱글도 괜찮다”고 이야기했다.
skyb184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