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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얼짱시대’ 출신 아프리카TV BJ 이치훈이 사망했다. 향년 32세.
19일 한 매체는 이치훈이 이날 오전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정확한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급성 패혈증으로 전해졌다.
이치훈은 사망 전 임파선염과 몸살을 앓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 13일 인터넷 방송 휴방을 알리며 “이틀 전부터 임파선염 때문에 병원을 들락거렸는데 오늘은 강력한 몸살
고인의 갑작스러운 비보에 팬들과 지인들은 SNS에 애도의 글을 남기고 있다.
이치훈은 1988년생으로 ‘꽃미남 주식회사’ ‘얼짱시대’ 등에 출연했다.
skyb1842@mk.co.kr
사진|이치훈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