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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 여신' 박기량이 스포츠 스트리밍 앱 광고 모델로 발탁돼 건강미를 뽐냈다.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개발 업체 ㈜엘씨씨(대표 정병호)는 누구나 쉽게 나만의 스포츠 중계를 펼칠 수 있는 스포츠 전문 스트리밍 앱 ‘스팟(SPOT)’을 출시하고, 치어리더 박기량을 모델로 한 첫 광고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앱 출시와 함께 선보인 첫 광고 캠페인 모델로 발탁된 박기량은 스포츠 팬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치어리더 여신이다. 이번 광고에서 박기량은 중독성 강한 스팟 CM송에 맞춰 댄스를 선보이며 특유의 밝고 건강한 매력을 뽐냈다. 박기량은 탄탄한 복근이 빛나는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하며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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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은 ‘스포츠 팟캐스트’의 줄임말로, ‘전세계 모든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곳(스팟, spot)’을 표방하는 스포츠 전문 스트리밍 앱이다. 업체 측은 "원하는 경기를 터치해 손쉽게 나만의 스포츠 중계 방송을 할 수 있는 ‘실시간 중계 스트리밍’ 기능을 메인으로, 전세계 200여개 리그의 경기 정보와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라이브 스코어, 매일 상금이 걸린 경기 결과 예측 게임 ‘오늘의 스팟’ 등 스포츠 팬들이 원하는 모든
한편 박기량이 함께한 스팟 앱 광고 영상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을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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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엘씨씨[ⓒ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