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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권상우, 손태영 부부가 달달한 일상을 공개했다.
19일 손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호떡협조! 나가는 게 조심스러워지는 요즘. 집에서라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권상우와 손태영 부부는 부엌에서 번갈아가며 호떡을 굽고 있다. 특히 권상우는 손바닥에 밀가루를 잔뜩 묻힌 채 자연스럽게 호떡 굽기에 집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미국에 머무
최근 권상우, 손태영 부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극복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1억원을 기부한 바 있다.
권상우와 손태영은 지난 2008년 결혼, 슬하에 남매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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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손태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