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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채영이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이채영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hiteday #tootsiepops #400"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채영은 화이트데이 선물로 보이는 막대사탕을 입에 물고 귀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수수한 민낯 속 시원시원한 이목구비와 동안 피부가 빛이 난다. 10대 소녀와 같은 상큼한 비주얼이 눈길
이를 본 팬들은 "너무 귀여워요", "사탕 언니가 사서 먹었죠?", "주소 대요. 사탕 한 박스 보내줄게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이채영은 2016년 '대역전' 후 약 4년 만에 영화 '요가학원 2'로 스크린에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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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채영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