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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서정희가 한복 여신 자태를 뽐냈다.
서정희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엄마 팔순잔치, 엄마가 제일 행복했다고 한 날"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서정희는 한복점에서 개나리빛 노란 한복을 입어보며 포즈를 취했다. 나이가 믿어지지 않는 동안 미모로 화려한 장식
서정희는 방송 출연과 쇼 호스트 등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딸 서동주는 미국 변호사로 일하며 한국에서 방송인 활동 겸업에 나섰다.
sje@mkinternet.com
사진|서정희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