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 엠마 스톤이 코로나19 확산으로 결국 결혼식을 연기했다.
17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페이지식스에 따
페이지식스는 "두 사람은 새로운 결혼식 날짜를 정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엠마 스톤은 2016년 'SNL' 스태프인 데이브 맥커리와 처음 만나 약 3년간 교제했다. 지난해 12월 결혼 소식을 알려 축하 세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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