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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7위 김희재가 오늘(17일) 전역한다.
김희재는 해군 병장으로 복무하던 중 ‘미스터트롯’에 참가, 결승 경연을 통해 최종 7위를 기록했다. 김희재는 14세 당시 ‘전국노래자랑’ 울산광역시 편에 출연해 MC 송해와 관중을 사로잡은 신동 출신이다.
‘미스터트롯’ 측은 “17일 제대한다고 들었고, 앞으로 관련 활동을 함께 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희재의 전역으로 ‘미스터트롯’ 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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