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배우 진세연이 청순한 매력을 자랑했다.
16일 진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가 쨍'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2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진세연은 어느 시골집 앞에서 하얀색 스웨터와 롱 스커트를 입고 다소곳하게 앉아 있다. 긴 생머리를 쓸어넘기는 모습이 청순하다. 특히 의상에 비해 튀는 큰 공모양 장식이 달린 핑크 슬리
이에 누리꾼들은 "슬리퍼 시선강탈", "햇님보다 아름답네요", "언니 미모로 비타민 충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진세연은 4월 첫 방송되는 KBS2 새 드라마 '본 어게인'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stpress2@mkinternet.com
사진| 진세연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