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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최완정이 혈관 건강에 신경을 쓰고있다고 밝혔다.
16일 오전 방송된 SBS 교양 프로그램 '좋은아침'에는 최완정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MC 박찬민은 "혹시 주변에 혈관 질환과 관련해 고민을 갖고 계신 분이 있냐"고 운을 뗐다. 신신애는 "가족력이 있다. 엄마가 대사성 질환을 알앓고 저는 고지혈증이 있다"면서 혈관 건강에 신경을 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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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y70111@mkinternet.com
사진| SBS 방송화면 캡처[ⓒ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