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성재 하차소감 사진=육성재 SNS |
15일 오후 육성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년 동안 함께해온 소중한 사람들. 너무나 행복했고 때론 힘들었지만 돌이켜보니 그냥 좋은 추억으로만 남았네요”라며 ‘집사부일체’ 하차 소감을 전했다.
이어 “멜로디마저 인정한 킹갓 프로그램 ‘집사부일체’. 앞으로도 집사부일체는 더 대박날거니 많이 사랑해주세요. 즐겁고 행복한 추억 함께 만들어준 우리 형들이 제 최고의 사부였습니다. ‘집사부일체여’ 영원하라”며 프로그램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육성재는 이승기, 이상윤, 신성록, 양세형과 함께 함박미소를 지으며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육성재 하차소감 전문
2년동안 함께해온 소중한 사람들...
너무나
멜로디마저 인정한 킹갓 프로그램 집사부일체
앞으로도 집사부일체는 더 대박날거니 많이 사랑해주세요!
즐겁고 행복한 추억 함께 만들어준 우리 형들이 제 최고의 사부였습니다
집사부일체여 영원하라!!!!!!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