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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가 파타고니아 바람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14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트래블러 - 아르헨티나(이하 ‘트래블러’)는 '계획에 없던 방'이라는 부제로 방송됐다.
트래블러들은 자전거를 타고 도시 라이딩을 시작했다. 옹성우는 높은 안장 때문에 불편함을 호소했다. 이에 안재홍은 "난 다리가 길어서 괜찮아"라며 옹성우에게 자신의 자전거를 건넸다.
트래블러들은 파타고니아 강풍을 맞았다. 옹성우는 "진짜 상쾌한 바람이에요"라며 즐거움을 표현했다. 세
한편 ‘트레블러’는 오직 여행자의 시선으로 여행을 말하는 다큐멘터리 형식의 여행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40분 방송.[ⓒ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