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서지경 객원기자 ]
‘나혼자산다’에서 장도연이 일일MC로 출연해 무지개회원들이 반가워했다.
1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에서 일일MC로 등장한 장도연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장도연이 일일MC로 또다시 등장하자 무지개 회원들은 “요즘 자주 오는 거 같다”라고 반가워했다.
이시언은 “요즘 간을 본다는 소문이 있다”며 장도연을 몰아갔다. 그러자 장도연은 “나혼자산다에서 간을 보는 거 아니였냐. 내가 간을 보는 거였냐”며 “근데 간이 아주 잘 맞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도연은 “지난 주 방송을 봤다. 두부유부초밥이랑 막걸 리가 SNS에 난리가 났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기안84는 “그건 어디에서 본 거냐”라고 말해 무지개 회원들을 당황하게 했다.
무슨 질문을 하는 거냐는 표정으로 무지개회원들이
장도연에 이어 자취 3개월차라는 세정이 찾아와 무지개 회원들을 설레게 했다. 특히 세정은 가장 보고 싶었던 멤버는 누구냐는 말에 “나래 언니”라고 말해 기안84를 실망케 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