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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빅스 라비가 공개열애에 대한 생각을 이야기했다.
13일 오후 6시 MBC 유튜브채널에서는 MBC 새 예능프로그램 '부러우면 지는거다'(이하 '부럽지') 기자간담회가 생중계 됐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날 기자간담회에서는 장성규, 허재, 전소미, 장도연, 라비가 참석했다.
이날 라비는 공개 열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팬들이 바라지 않을 것"이라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이어 "연애는 하고싶은데 팬들이 내 연애를
한편, '부럽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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