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장혁 강경대응 사진=MK스포츠 김영구 기자 |
조장혁은 12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런 게 당신들이 응원하고 지지하는 사람들을 위해 하는 일인가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이건 범죄입니다. 민주주의 표현의 자유를 짓밟으며 퍼부은 수많은 독화살들이 결국엔 당신들이 지지하는 사람들에게로 돌아간다는 걸 모르나 보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악플들이 담긴 캡처본들을 증거로 조장혁은 “모두 캡쳐해서 고소해 줄 테니까 욕 더 퍼부어 봐라”라고 경고했다
한편 조장혁은 1996년 정규 앨범 '그대 떠나가도'로 데뷔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