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소유, 김호중 응원 사진=김소유 SNS |
12일 오후 김소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미스터트롯’ 손에 땀 쥐며 볼 것 같아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김소유가 공개한 사진에는 김호중과 함께 미소를 짓고 있는 그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훈훈한 트로트 남매 비주얼을 자랑해 팬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어
한편 김소유는 지난해 TV조선 ‘미스트롯’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으며, 지난해 9월 ‘별 아래 산다’를 발매한 바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