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방위대’ 오늘(12일) 휴방 “코로나19 여파 안전한 촬영 위해”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지구방위대’가 오늘(12일) 휴방한다.
MBN 측은 11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구방위대’ 휴방 안내. 12일 휴방을 알립니다”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안전한 촬영 현장을 위해 ‘지구방위대’는 한 주 쉬어갈 예정입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다음 주 목요일 오후 9시 30분에 다시 만나요! 여러분 모두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안전제일”이라고 덧붙였다.
‘지구방위대’가 오늘(12일) 휴방한다.
MBN 측은 11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구방위대’ 휴방 안내. 12일 휴방을 알립니다”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안전한 촬영 현장을 위해 ‘지구방위대’는 한 주 쉬어갈 예정입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다음 주 목요일 오후 9시 30분에 다시 만나요! 여러분 모두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안전제일”이라고 덧붙였다.
‘지구방위대’는 방위 및 공익근무요원 출신 셀럽들의 공익실현을 보여주는 신개념 리얼리티.
지난 5일 방송에서는 김구라와 김형준, 전진과 허경환이 공항철도 곳곳에서 진행한 다양한 노동체험으로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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