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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염혜란과 이유영이 '간호중' 출연을 긍정 검토중이다.
염혜란, 이유영의 소속사 에이스팩토리 관계자는 11일 오후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MBC 프로젝트 'SF8' 출연을 제안받고 긍정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SF8'은 가까운 미래를 배경으로 기술발전을 통해 완전한 사회를 꿈꾸는 인간들의 이
'SF8'은 MBC가 한국영화감독조합(DGK), 웨이브(wavve)와 손잡고 제작하며 8월 방영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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