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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최향지 인턴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아들과의 나들이를 공개했다.
장성규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 주말 이틀간 한강에 갔다. 쉬지 않고 뛰놀던 하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장성규는 "뛰는 걸 이렇게 좋아하는데 집에만 있어야 하는 요즘을 내가 물려준 것만 같아 미안했다"며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로 집안에만 있어야 하는 아들에게 부모이자, 어른으로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그러면서도 "하준아 아빠 잘 만났으니 그걸로 퉁치자"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속 장성규는 아들과 마스크를 쓰고 한강 공원을 찾아 킥보드를 타거나 아들을 목말을 태워주고 있다. 아들과 놀아주기 위해 몸을 아끼지 않는 아빠 장성규에게서 부성애가 느껴진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빠 잘 만났네"
한편, 장성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5000만 원을 기부했다. '부러우면 지는거다', '내 안의 발라드', '끼리끼리' 등 방송사를 종횡무진 누비며 맹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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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장성규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