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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KBS 자회사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KBS 본사가 방역조치 및 긴급 대응에 나섰다.
KBS 관계자는 11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접촉자 11명은 검사를 진행했고,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현재 KBS는 코로나 비상대책위원회가 가동되고 있고, 단계별로 대응하고 있다. 추가로 알려드릴 사항이 있으면 공유드릴 것”이라며 “누리동은 방송 제작 관련 시설이 없어 방송 제작에 차질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KBS에 따르면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소재 본사에서 일하는 KBS비즈니스 소속 환경 담당 직원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대응 지침에 의거해 격리와 방역 등의 긴급 대응 조치를 시행했다.
KBS와 KBS비즈니스는 지난 9일 오후 7시 A씨로부터 ‘아들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보고를 받은 뒤 곧바로 A씨와 동료 11명을 격리했다. 이후 A 씨는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고, 10일 저녁 확진 결과를 통보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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