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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즈원 측오프더레코드, 스윙엔터 공동 매니지먼트 사진=MK스포츠 천정환 기자 |
10일 오후 아이즈원 측은 “아이즈원을 보다 잘 서포트하기 위해 오프더레코드와 스웡엔터테인먼트가 함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아이즈원은 그동안 오프더레코드 소속으로 활동을 했으며,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대표 한성수가 총괄
그러나 오는 4월 한 대표가 아이즈원 프로듀싱을 마무리 짓게 됐다.
이에 따라 기존 소속사인 오프더레코드와 스윙엔터테인먼트가 함께 매니지먼트를 맡으며 아이즈원을 서포트할 예정.
스윙엔터테인먼트는 워너원과 엑스원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한 바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