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엔터테인먼트와 오프더레코드가 그룹 아이즈원의 공동 매니지먼트를 맡는다.
아이즈원 관계자는 10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아이즈원을 보다 잘 서포트하기 위해 오프더레코드와 스웡엔터테인먼트가 함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아이즈원의 데뷔 활동부터 매니지먼트를 담당해 온 오프더레코드와 워너원, 엑스원 등의 매니지먼트를 맡았던 스윙엔터테인먼트가 어떤 시너지 효과를 낼지 관심이 모아진다.
또 아이즈원의 데뷔 전 트레이닝 과
한편 아이즈원은 지난 2018년 종영한 Mnet 예능프로그램 ‘프로듀스48’을 통해 데뷔한 프로젝트 그룹이다. 그간 ‘라비앙로즈’, ‘비올레타’, ‘피에스타’(FIESTA) 등을 히트 시키며 사랑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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