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의 아내인 배우 손태영이 우월한 다리길이를 뽐냈다.
10일 손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손태영은 해외로 보이는 곳에서 카키색 점퍼와 청바지로 코디한 캐주얼룩을 입고 있다. 주변에 어린이용 킥보드와 농구공이 있어 아이들과 외출한 듯 보인다. 특히 그의 쭉 뻗
누리꾼들은 "분위기 부러워요", "손태영씨의 자연스러운 모습 멋스럽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손태영은 지난 2008년 한류스타 권상우와 결혼, 2009년 첫째 아들 록희, 2015년 둘째 딸 리호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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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손태영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