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배우 남주혁의 거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9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남주혁과 계약 기간이 아직 남아있으며,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남주혁이 4월 중으로 YG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끝난다고 보도했다. 현재 YG 엔터테인먼트는 남주혁과 재계약 등을 두
남주혁이 YG엔터테인먼트과 재계약을 할지, 아니면 새로운 곳에서 활동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남주혁은 올해 넷플릭스 ‘보건교사 안은영’, 영화 ‘조제’를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현재 이성민과 영화 ‘리멤버’ 촬영 중이다. 다음 달 부터는 tvN 드라마 ‘스타트업’ 촬영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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