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소지섭 기부 사진=MK스포츠 옥영화 기자 |
소지섭의 소속사 51k는 6일 오후 MBN스타에 “소지섭이 굿네이버스를 통해 3억을 기부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19 분들로 힘든 분들을 돕고자 좋은 마음으로 조용히 기부를 결정하셨다”고 덧붙였다.
그의 기부금은 코로나19 방지를 위한 자금과 노인, 아동 등 취약계층을 위한 마스크, 손소독제 구입 비용 등으로 쓰일 예정이다.
소지섭을 비롯해 배우 김우빈, 손예진,
한편 소지섭은 영화 ‘자백’의 촬영이 끝난 후 최동훈 감독의 신작에 합류한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