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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스타 출신 방송인 서장훈이 크리에이터 도티의 집에 감탄했다.
8일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스타와 직거래-유랑마켓'(이하 ‘유랑마켓’) 예고편에는 MC 서장훈, 장윤정, 유세윤이 도티의 집을 방문했다.
도티의 집은 영화관을 방불케 하는 대형 스크린과 스피커는 물론, 콘텐츠 제작을 위한 크로마키 스크린, 대형 모니터 등 온갖 신문물들이 완비돼 있어, 얼리어답터다운 면모를 보였다.
MC들은 도티의 집에 있는 온갖 신문물을 이것저것 체험해보며 흥미로워 했다. 서장훈은 "이렇게 살면 집에서 나오기 싫을만도 하다"며 도티의 '집돌이 라이프'에 공감했다.
'초등학생
도티가 출연하는 JTBC '유랑마켓'은 오는 8일 오후 7시 40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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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방송화면 캡처[ⓒ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