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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트라이트 신천지 사진="스포트라이트" 방송 캡처 |
5일 오후 방송된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 신천지와 우한 사이의 감염 역학고리를 찾아 나섰다.
이만희 총회장은 2월 2일 경북 청도에서 친형의 장례식을 치른 뒤 잠적했다. ‘감염설’ 부터 ‘사망설’까지 수많은 논란이 그를 따랐다. 이후 3월 2일 이만희 총회장이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두 번의 큰절로 사죄했지만 본인의 코로나 19 검사 결과조차 몰랐고, 해명대신 의혹만 커져가고 있다.
이날 제작진은 과거 신천지 간부로 일했던 A씨를 만
제작진은 가평에 위치한 평화의 궁전에 대해 물었고, 그는 “안에 엄청나게 좋다. 온갖 전 세계에서 받은 보물들이 쌓여있다. 한 마디로 아라비안나이트”라고 말했다.
이후 공개된 평화의 궁전 내부는 넓은 평수를 자랑하는 것은 물론, 병풍이 가득 차 있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