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규형 기부 사진=MK스포츠 김영구 기자 |
국제 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는 5일 오후 “배우 이규형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을 돕기 위해 1천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이브더칠드런에 전해진 기부금은 대구경북지역을 비롯해 전국의 조부모가정 및 기타 위기가정의 아동들을 위해 생계지원에 사용된다.
코로나19가 확산됨에 따라 대구경북 지역을 중심으로 전국적으로 생필품과 식료품 구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부모가정 및 기타 위기가정이 늘어나고 있는 상다.
김재영 세이브더칠드런 후원개발부장은
한편 이규형은 tvN 토일드라마 ‘하이바이 마마’에서 조강화 역으로 출연 중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