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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에 출연 중인 류지광이 영탁, 김호중과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5일 류지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호중이와의 듀엣 무대가 있는 날이네요.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지광은 TV조선 트로트경연 프로그램 ‘미스터트롯’에 함께 출연 중인 영탁, 김호중과 함께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입술을 쭉 내밀고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영탁과 수줍게 미소 짓고 있는 김호중, 류
현재 류지광, 영탁, 김호중은 ‘미스터트롯’ 준결승 무대를 치르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대망의 결승 진출자 7인이 가려진다. 2일 비공개 녹화된 결승전은 오는 12일 방송되며, 마스터 점수에 실시간 문자투표 점수를 합산해 최종 우승자인 진(眞)을 뽑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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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류지광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