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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절친한 정려원이 찍어준 사진을 공개했다.
손담비는 5일 SNS에 “오늘도 집콕이여도 힘내요 우리. by 사진 잘 찍는 그녀”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손담비가 공개한 사진은 손담비의 절친 정려원이 촬영했다. 사진 속 손담비는 머리를
손담비와 정려원은 연예계에서도 유명한 절친 사이다. 두 사람의 훈훈한 우정이 눈길을 끈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해 KBS2 ‘동백꽃 필 무렵’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정려원은 최근 JTBC 드라마 ‘검사내전’에 출연했다.
skyb1842@mk.co.kr
사진|손담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