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면가왕’ 무관객 녹화 진행 사진=MBC ‘복면가왕’ |
MBC ‘복면가왕’ 측은 5일 오후 MBN스타에 “10일부터 방청객 없이 녹화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조치다.
‘복면가왕’은 기존 방청객 투표로 매 라운드 대결의 승자
이에 ‘복면가왕’ 측은 “연예인 판정단이 평소보다 조금 더 많이 참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복면가왕’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자 최소 규모의 방청객을 초대해 녹화를 진행해왔으나, 코로나19 피해가 장기화되자 무관객 녹화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