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양준일 “정말 재밌었던 녹화, 팬들도 그랬길 바라” [M+★SNS]

↑ ‘라디오스타’ 양준일 사진=양준일 SNS

가수 양준일이 ‘라디오스타’ 출연 소감을 밝혔다.

5일 오전 양준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 밤 ‘라디오스타’를 보는데 정말 재미있었다”라며 ‘라디오스타’ 시청 소감을 전했다.

이어 “나도 (팬들이) 그랬길 바란다”며 남다른 팬사랑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양준일은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녹화 스튜디오에 앉아있는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파마머리가 아닌 파마기가 없는 단발로 변신해 이목을 끌었다.

한편 양준일은 은 1990년 명곡 ‘리베카’로 데뷔, 2001년까지 활동하다 연예계를 떠났다.그러다 지ㅤㅏㄴ해 그의 과거 활동 영상이 온라인에서 큰 화제가 됐고, 그 해 12월 JTBC ‘슈가맨 3’에 출연하며 다시 한 번 양준일 신드롬을 일으키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